의정부역 치과 상악동 낭종 확인된 케이스 임플란트 식립 과정 설명 (feat. 심근경색)
우식증, 치주염, 외상 등
각종 질환 및 사고에 의하여
치아의 보존이 어렵다 판단되어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보철물 식립이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 중,
오늘은 임플란트 식립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드리려 합니다.
치근(뿌리)를 대체할 수 있는
픽스처를 잇몸에 심어야 되는데,
윗턱 같은 경우는 상악동,
아랫턱 같은 경우는 하치조 신경관 이라는
구조를 조심해야 되는데요.
이번 의정부역 치과 포스팅에서는
상악동(Sinus)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얘기를 하려 합니다.

코 안쪽에는 텅 빈 공간이 있는데
이를 상악동 이라 부릅니다.
머리의 무게를 줄이고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습도를
조절하는 등 여러 역할을 가진 곳이죠.
얇은 막으로 이뤄져 있어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코로 들어오는 이물 혹은 치아의 염증으로 인하여
낭종(Cystoma)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형성된 낭종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럼 준비한 자료를 보며
설명 드리겠습니다.
『1. Cystoma』
주위 조직과 뚜렷이 구별되는
막과 내용물을 지닌 주머니를 말합니다.
신체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으며
한 번 형성될 경우,
수술로 제거하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대체로 양성으로 형성되었다면
건강에 큰 악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간혹 암으로 전환될 수 있는
악성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Panorama 사진을 기준으로 보면
좌측 상악동에 둥근 낭종
(dome-shaped cystic lesion)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으실텐데,
아래 CT 사진을 첨부하여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치주염이라는 염증에 의하여
골소실을 겪은 치아 3개와
파절로 치근만 남아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의정부역 치과 는 해당 치아들을
더 보존하기 어렵다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발치 후 뼈이식으로 기반을 다지고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CT로 단면을 더 자세히 보면,
dome-shaped cystic lesion의 크기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저렇게 생성된 경우는
빠른 제거가 이뤄져야 됩니다.
게다가, 치주염에 의하여
다량의 뼈가 소실되어 있습니다.
다량의 골소실은 뼈이식으로
기반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상술 방법을 활용하는데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써야 되는거죠.
1) Crestal approach
2) Lateral approach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1번은 골두께가 4mm 이상일 때,
2번은 4mm 이하일 때 활용합니다.
의정부역 치과 에서 사진만 봤을 때
Lateral approach를
하게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 거상술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일 처음 배농을 통해
낭종을 제거합니다.
2) 이후 식염수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소독하여,
청결한 상태를 만들죠.
3) 그리고 난 후 막을 들어 올리고
골 이식재를 충전하면 됩니다.
앞서 의정부역 치과 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Sinus는 얇은 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리는 과정에서도,
낭종을 제거할 때도
막이 찢어져 천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일, 찢어져 손상되었다면
치유될 때까지 기다린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2. 이후 과정』

측방에서 접근하여
먼저 절개를 진행해 줍니다.
(Window opening)
이후 막(Schniederian membrane)을
천천히 들어 올려주면,

안쪽에 있는 염증성 삼출물
(inflammatory exudate)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점액(mucus)이 더 안 나올 때까지
식염수와 클로르헥시딘을 사용하여
내부를 세척해 주게 됩니다.

이후 깨끗해진 것이 확인되면
막을 들어 올려 거상술을 마무리하고,
골 이식 및 임플란트 식립이
진행되게 된답니다.

그렇게 모든 수술 과정이 끝나고 나서
Panorama를 통해 제대로 심어졌는지
한 번 더 체크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안정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가 이뤄지면, 그 이후부터
꾸준히 예후를 지켜봅니다.

수 개월에 걸쳐 충분히 회복되고 나서
육안으로, CT 촬영본으로
회복 양상을 지켜봅니다.
특히 낭종 부분은 재발없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는지
꼭 체크해야 됩니다.
그래야 추후에 부작용없이
한 번에 끝마칠 수 있습니다.
이제 추가적으로 하나 더
궁금할 수 있는 사항에
의정부역 치과 가 답변드리며
글을 마쳐볼까 합니다.
『만약에 해당케이스가
심근경색 환자였을 경우라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초진 단계에서 문진표를 활용하여
전신 병력 및 기왕력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된답니다.
만약에 수술이 요구되는데
심근경색을 앓고 있거나
기왕력을 가진 환자라면,
어떤 약을 복용하는지
현재 그 상태는 어떤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아스피린(aspirin) 및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이란
약물을 주로 복용하게 되는데,
해당 약을 먹게 될 경우
피가 묽어지게 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지혈이 어려워지므로
다른 계열로 바꾸거나 복용을 중단하여
치료에 영향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합니다.
이 과정에서 내과 자문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을 주고받아야
안전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 의정부역 치과 에서 들려드린 소식,
유익하게 다가갔을 바라며
글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2022.2.21- 202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