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치주염 발치로 이어졌을 경우, 서울진정치과 수면 임플란트 의식하 진정 가능할까

제가 얼마 전,

의식하 진정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추가로 진행하는 이유는

공포증을 완화하기 위함인데요.

대개 많은 이가 치료를 받아야 됨에도

주사를 맞기 힘들고 예상되는 통증이 두려워

진료를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미루게 되면

질환은 점차 심화되어

개선조차 어려워지므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인

의식하 진정을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관련된 케이스를 하나 보며

서울진정치과 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1. 초진 』


사진을 보시면,

구내 환경이 안 좋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윗쪽 전치부 잇몸이

심하게 부어올라있는데,

서울진정치과 에서는

만성 치주염으로 인하여

다량의 염증이 생겨났고,

여기저기 파급되어

불량한 예후로 이어졌다 생각됩니다.

더불어 구내 환경이 불량하고

다량의 치석이나 치태 같은

침착물이 붙어 있어

그 상황이 더욱 빠른 속도로

가속화되어 악화되었습니다.

만일 제때 스케일링 및 잇몸치료를 받아

치주낭 내에 있는 치석 및 치태를 제거했다면,

치주염이 안정화되어

이러한 예후로 이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상악 전치부에 다량의 골 소실과

심한 동요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서울진정치과 에선 더 보존하기 어려워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심어야 된다 판단됩니다.


어금니와 달리 앞니는

심미와 직결되기 때문에

치료 과정이 빠르게 마무리되고,

진료 중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도록

임시 치아를 빨리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2. 진료 단계』


해당 케이스는 의식하 진정 하에

임플란트를 심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공포증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꺼려지거나

다량의 출혈 혹은 통증이 예상될 때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수면 마취라 불리는데,

사실 낮잠을 잘 때와 유사합니다.


정신이 몽롱한 정도이며

약을 중화시키는 역전제가 있어

위급 상황일 경우에도

빠르게 대처 가능합니다.

구강 외에도 내시경을 할 때도

적용할 수 있는데,

임상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만큼

안정성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CT를 통해 추가 관찰을 해보니

다량의 뼈가 녹아내려

골 이식이 추가로

필요하다 판단되었습니다.

만일 좁은 골 폭임에도

무리하게 식립을 이어가면

추후 나사선이 잇몸 밖으로 비춰 보여

심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정력도 충분히 얻지 못하여

임플란트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를 뽑은 후 발치와에 남아있던

염증 조직을 모두 긁어냈으며

염증성 잇몸을 절제하여

깨끗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이후 소실된 뼈를 보충하기 위해서

골이식을 동반하여 나사를 2개를 심었습니다.

그 과정을 서울진정치과 에서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나사를 심고 봉합한 뒤

임플란트에 기둥을 체결하여

디지털 스캐너로 정밀하게

인상 채득하게 됩니다.

이후 스캔본을 바탕으로

임시 보철을 제작하게 됩니다.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기공 과정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이점이랍니다.

4개월가량 치유를 거치며

꾸준히 관찰해 주면,

이식한 재료가 자기 뼈가 되고

임플란트가 치조골과 단단하게 유착되어

충분한 고정력을 보이게 됩니다.

자성을 활용하여 유착을

수치화시키는 장비인데,

통상적으로 ISQ가 70을 넘으면

보철을 올려도 된다 평가합니다.

오늘 서울진정치과 에서는

관련 치의학 정보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치주염으로 인하여 증상이 있음에도

계속 방치하게 된다면,

점차 질환이 악화되어

안 좋은 예후로 이어지게 됩니다.

만일 치료가 필요한데

공포증으로 인하여 망설여진다면,

서울진정치과 류근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2024.07.20 ~ 2025.02.10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
You may use these <abbr title="HyperText Markup Language">HTML</abbr>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Copyright © 2025 서울진정치과. All Right Reserved.
BACK TO TOP